베스트40 까사맘음식물쓰레기 최저가 제품

주택 4층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아직 음식물쓰레기 봉투가 아닌 칩을 사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넣어서 버려줘야하는데요. 그래서 음식물쓰레기를 비닐봉지에 넣어서 얼린 후 버리는 날이 되면 냉동되어 있는 음쓰를 빼서 봉투에서 또 억지로 떼내서 통에 넣어 버려야합니다. 4층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도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닌데요. 까사맘 음식물쓰레기 냉장고를 구입하고 완전 신세계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 않고, 디자인이 올 화이트에 예뻐서 1차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음식물 국물이 샐 걱정없이 냉장상태로 차갑게 보관이 가능하고, 뚜껑이 완전 밀폐가 되어서 냄새가 절대 새어 나오지 않았어요. 엄마도 처음엔 뭘 이런걸 사냐 했는데 지금은 주방용품중 제일 잘 샀다고 하실 정도로 좋아하고 잘 사용하고 계세요. 여러분, 부모님 댁에 보일러 놔드리지 말고, 어머니들께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꼭 사드리세요. 겉으론 뭐 이런걸 사냐~하셔도 여름에 음식물쓰레기 걱정없고, 날파리로부터 완전 해방되니까 너무 좋아하셔요! 주방 필수품입니다! 강추해요!!

날이 따뜻해지면서 바~로 날파리 한두마리씩 보이기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주방이 해가 잘 드는 위치도 아니고 집이 고층이라 실내온도도 굉장히 선선한 편인데 벌써 이러니 스트레스 받아서 알아보다 구입하게됐어요. 자리차지 많이하려나 걱정했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일단 진짜 냄새가 안나니 너무 좋아요. 사용한뒤로 초파리도 하나도 안보여요! 여름에 걱정없이 과일 먹을 수 있겠어요 ㅎㅎㅎ

음식물 처리가 항상 애매해서 요즘에는음쓰처리기를 많이 쓰는 추세라 합류해 봤네요u200b여름이 다가오고... 음쓰는 바로 버릴 수 없을 때실온에 놔두기엔 날파리가 생기고(극혐) 또 냄새도 너무 심하고,일반 냉장고에 넣기엔 찝찝하고 음쓰전용 냉장고를ㅋㅋ사이즈도 적당하고, 소음도 안 심하고유지비도 얼마 들지 않는다니 합격무엇보다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아아직 단점을 찾지 못했어요많이 파세요 :-)

전원을 연결하고 나면 연두색 불이들어오면서 작동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그리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음식물쓰레기냉장고답게 냉기가 삭- 올라오더라구요? 일단 내부통이 분리가 되기 때문에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 봉투를빼서 묶고 손을 더럽힐 필요없이u200b그냥 내부통의 손잡이를 뽑아 들고나가기만 하면 되니 너무너무 편리해요.u200b그리고 내부통은 완전히 분리되니음식물쓰레기 버린 후에 물 세척도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무리 소형가전이라지만조그만게 기능이 강력하다고 소리까지엄청 강력할봐 걱정했는데요.u200b까사맘 음쓰처리기는 1m거리에서평균 30dB로 저소음 설계되어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답니다.u200b오랫동안 작동을 유지해도 전혀 거슬림없이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지긋지긋한 초파리땜 고민하다가 검색해보고 이번에 장만해봤어요 냉장기능이 있어서 음식물이 더이상 음쓰통 안에서 부패하지 않고, 내통만 꺼내서 그대로 버리러 가면되니세상 간편하고 냄새도 확실히 덜하네요진작 살껄 그랬네요 ㅎ ㅎ

1인 가구라서 음식물 쓰레기 생기면 봉지 하나 채우기까지 좀 오래 둬야 되는데 상온 보관하면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냉동실에 두면 안좋다고 해서 ... 고민하다 사용하게 되었는데 일단 냄새차단 되서 좋고 오래둬도 냄새가 밖으로 세어나오지 않아서 좋아요.그리고 뚜껑 열어도 냄새 거의 안나서 좋습니다. 전원 연결만 하면 되서 사용법도 간단하고 저는 워낙 주방이 작아서 싱크대 하부장에 넣어놓고 사용 중입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요즘 관리를 조금만 소홀하게 해도날파리가 생기기 일쑤이니까 음식물 처리는 그때그때 해 주고 있는데 매번 끼니 때마다 버리기가 너무나도 귀찮은 것~이럴 땐 역시 음쓰 냉장고만큼 좋은 건 없는 듯.대용량이라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락앤락 브랜드네임 믿고 샀다가 1년 조금 지나니 고장택배비 내고 as 보냈더니 수리비용이 제품 구매했던 가격과 맞먹음빡쳐서 폐기하고 as비용보다 저렴한 까사맘 음쓰냉을 구입두가지를 비교해보겠으니 두 제품의 구매가가 거의 두배 차이라는걸 감안해서 참고하시길냉기는 L사가 더 셈아랫부분이 살짝 얼 정도의 냉기였으나 까사맘은 내통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원한 정도에 그침나는 용량을 꽉 채울 생각은 없어서 괜찮을 듯 함소음도 까사맘이 더 큼그치만 안방에 놓고 쓰는 사람 없잖음?ㅋㅋ크게 문제될 정도의 소음은 아님뚜껑은 까사맘이 더 좋음L사는 버튼을 눌러 여닫는 형태였는데 문제는 여는 버튼이 부실함차라리 까사맘처럼 단순한 형태가 문제가 적고 오히려 날파리가 틈으로 들어가는 일이 적음밀폐를 원한다면 진공음쓰통을 사야함산 지 얼마 안 돼서 고장이 없으니 일단은 까사맘 추천입니다.다만 환풍구 주변 바닥이 보일러 튼 것처럼 따뜻해져서 이거 괜찮은 건가 싶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도 감각적이구요,냄새도 안꼬이고 벌레도 안꼬이고 간편합니다.저소음, 저전력 제품이라 진짜 만족스럽네요 ㅋ여름되면 항상 음식물쓰레기 걱정이었는데 넘넘 간편하게 사용중입니다!!!!!!!!!!!!!!

너무 비싸면 구입하기 부담됐을텐데 조금 저렴하게 사서 만족합니다 무슨 쓰레기통을 냉장고를 사냐고하겠지만 써보니까 날파리도 안생기고 냄새도 안나고 아주좋아요 요즘같은 날씨에 하루만둬도 날파리에 냄새가 아주심한데 뚜껑열어도 냄새가 안나니까 엄청좋아요 그래도 자주비우는게 제일좋겠지요

부엌이 깔끔해졌어요. 날 슬슬 더워지니 바나나껍질에도 금방 날파리 생기기 시작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음쓰 버리러 나가는게 일이었는데.. 완전 편해졌습니다.
밀폐도 잘 되어 냄새 안 나고.. 세척도 간편해서 깨끗하게 사용가능해요~

더 써봐야 알겠지만 전원꼽은지 5시간쯤지나니 내부가 시원해지네요
마니 차가운편은 아니지만 응식보관하는건 괜찮을듯해요
소음은 살짝있고 아답터는 좀뜨거워집니다
내통분리돼서 너무좋아요
뚜껑이 비닐끼우면 꽉 안닫히는 느낌..

여름철 음쓰에서 냄새나고 초파리 꼬여서 샀는데 괜찮네요.근데 온도계로 측정해보니 온도가 3도까지는 안내려가는것 같네요.일반냉장고는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작동이 멈추는데 음쓰냉장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 작동이 되는데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전원 온오프 버튼은 없고 그냥 아답터에 꽂으면 옆에 녹색불 들어오면서 전원이 켜지네요좀 불편할 수도 있고 전원 끌 일 없으면 상관없을듯도 싶고요1년내내 켜두지 않을까 싶은데저는 뚜껑 안쪽에 있는 스폰지 이거 떼도 되는건가요?왠지 스폰지 있으면 곰팡이 생길것 같은데 그리고 밀폐가 잘되나 싶은게 뚜껑이 꽉 맞물리는게 아니라 일반 뚜껑처럼 닫았다 열었다하는거라 좀 신경쓰여서위에 조금 무거운걸 올려놨어요스폰지는 문의글에 올리긴 했는데 찝찝해서 랩으로 감싸놨어요.문의 글 답변 주세요.저 샀을때보다 200원 할인 됐네요. 가격 변동폭이 큰 제품인가봐요??

여름에 특히나 음식물쓰레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날파리들이 너무 쉽게 생겨서 그거 잡는게 정말 일인데 덕분에 아주 편안한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자리차지 많이 안해서 더 좋아요.

냉동실에 얼려서 버리는데 이게 너무 찝찝해서 항상 고민이였는데 진작에 살걸 그랬어요!!여름에도 날파리 안생기게 시원하게 보관이 가능하고 이게 밀폐가 너무 잘돼서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요 디자인도 너무 갈끔해서 주방에 둬도 쓰레기통 안같아요!

꼭 필요하던 참인데 디자인도 맘에들고 무엇보다도 저렴하게 잘 샀네요. 소음은 크지 않고 공간도 적게 차지해서 좋아요. 음쓰를 쉽게 넣고 뺄수있어 편해요.

3.5L양이 생각보다 넉넉해서 사용하기 편하고 좋네요
음식물 냄새도 안나고 훨씬 깔끔해져서 만족합니다 ㅎㅎ
하나 있으니까 청소도 편하고 부엌도 훨씬 깔끔해진거 같아요
굿굿 추천합니다 ~

일단 음식물이 담긴 상태에서 뚜껑을 열면 부패해서냄새가 많이 났었는데 부패한 썩은내가 없어요!그리고 음식물 버리러 갈때 내부통이 분리가 되서사진처럼 깔끔하게 들고가서 버릴 수 있어요:)

저렴하게 하서 좋은데 3L 비닐이 작아요.. 5L는 클것같구.. 3.5L비닐은 팔지를 않으니까요.. 뚜껑이 잘 안닫힌다는 말씀이 있던데 정말 잘 닫아야 닫히네요.. 그래도 밖에 음식물 보관을 안해도돼서 좋습니다.. 잘쓸께요~